말로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비트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았습니다. 익숙한 그 시절 힙합의 감성, 가슴을 건드리는 멜로디와 랩, 그리고 남자의 노래 뒤에 남겨졌던 그녀의 또 다른 기억과 진심. 사랑과 이별, 후회와 미련이 랩과 노래 사이를 오가며 한 편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감성 힙합에 지금, 그녀의 새로운 답장이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