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차 겨울, 추억의 푸치니 박종호 2024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았던 푸치니를 기억합니다. 그가 남긴 불멸의 아리아들을, 극적인 관현악과 촘촘하게 엮이는 앙상블을 들어 봅니다. 푸치니는 보통 사람의 보편적 정서 속에서 가장 인간답고 뜨거운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라 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 모두를 전율케 했던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의 겨울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1. 푸치니 〈라 보엠〉 중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ma」 루치아노 파바로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2. 푸치니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Si, mi chiamano Mimi」 미렐라 프레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3. 푸치니 〈라 보엠〉 중 「사랑스런 아가씨여 O Soave fanciulla」 미렐라 프레니, 루치아노 파바로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4. 푸치니 〈제비〉 중 「도레타의 꿈 Chi il bel sogno di Doretta」 레나타 테발디, 올리비에로 드 파브리티스 (데카) 5. 푸치니 〈나비부인〉 중 「신부 행렬의 합창」 미렐라 프레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6. 푸치니 〈나비부인〉 중 「신혼의 2중창 Vogliatemi bene」 미렐라 프레니, 루치아노 파바로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7. 푸치니 〈나비부인〉 중 「어떤 갠 날 Un bel di vedremo」 미렐라 프레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8. 푸치니 〈나비부인〉 중 「허밍 코러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9. 푸치니 〈나비부인〉 중 '간주곡'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데카) 10. 푸치니 〈잔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마리아 칼라스, 툴리오 세라핀 (워너) 11. 푸치니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Recondita armonia」 호세 카레라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DG) 12. 푸치니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 마리아 칼라스, 빅토르 데 사바타 (워너) 13. 푸치니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E luceva le stelle」 호세 카레라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DG) 14. 푸치니 〈투란도트〉 중 「주인님, 들어보세요 Signore, ascolta」 몽세라 카바예, 주빈 메타 (데카) 15. 푸치니 〈투란도트〉 중 「류여, 울지 마오 Non piangere, Liu」 프랑코 코렐리, 아르투로 바실레 (헤리티지) 16. 푸치니 〈투란도트〉 중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도 Tu che di gel sei cinta」 몽세라 카바예, 주빈 메타 (데카) 17. 푸치니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Nessun dorma」 프랑코 코렐리, 아르투로 바실레 (헤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