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home…

한국NSBM(Nongchon Sarang Black Metal)의 선두주자!밭소리입니다. (북유럽의 유명한 블랙메탈밴드인 Bathory와는 별 상관없으며 북유럽의 얼간이(네오나치)들이 하는 NSBM(National Socialist Black Metal)과도 별 상관없습니다.) 이밴드는 김노인(본명 김 쿼손)과 박노인 이라는 신비로운 예명을 사용하는 두 천재 뮤지션들이 한국농촌의 암울한 현실을 담아내고자 결성한 밴드입니다. (김노인은 한때 접시물에 코를 박아서 죽었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지옥에서 살아돌아왔습니다.) 보통 블랙메탈하면 생각나는 지글지글 끓는 무자비하고 주술적인 무한반복 기타리프를 가장 대중적인악기 리코더로 완벽하게 옮겨놓았습니다. 김노인의 잔혹하고 주술적인 리코더라인과 나무막대기로 상자치는듯한 타악기 비트가 박노인의 구성진 보컬라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것이 바로 이들의 음악입니다. 이들의 셀프타이틀 앨범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 될 첫번째 정규앨범 Batsory에는 비발디의 사계처럼 4계절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각 곡은 따로 놀지만 대한민국 농민들의 힘든 삶을 무서우리만큼 현실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